영화 아마겟돈 타임 봤다
잡식동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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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 드라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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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점 | |
작품 추천/후기 | 후기 |
사회의 틀을 깨고 자유를 추구하는 주인공을 다룬 영화
감독의 어린시절을 각색한 자전 영화인 것이 특징
꼰대들 많은 곳에서 내가 이렇게 저항하면서 자랐다는 걸
되게 예술적으로 강조하려는 데
한마디로 말하면 위선으로 똘똘 뭉친 역겨운 영화임
사회 탓을 해도 어쨌든 나는 특권층으로 살아야겠다는 식
감독 나이가 1969년생, 한국으로 치면 586 꼰대가
전세계의 황금기 시절을 아마겟돈 타임
종말을 일으키는 전쟁의 시간으로 생각하는 건데
어쩐지 영화에 정치색 강한 제시카 차스테인이 나올 때부터 알아봤음
결론 : 그냥 토나오는 영화
그런데 말입니다~ 제시카 차스테인이 정치색이 강한 사람이었군요...
전 몰랐습니다... 이제 알게되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