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마녀 후기
노올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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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품 추천/후기 | 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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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긴가민가 했던 박훈정의 확실한 평가를 할 수 있는작품.
신세계로 미친 존재감을 드러냈던 박훈정.브이아이피로 아니 이게 뭐지했다가 마녀로 다시 그의진가가 발휘대나 싶었는데 낙원의밤으로 다시 아리송하게 만든 그의 능력.
이번 마녀2는 정말 최악의 작품.
기본적으로 박훈정은 찐숨힘을 엄청나게 사랑하는 감독 같음.
영화의 개연성과 스토리라인 자체가 너무너무 부족하니 러닝타임을 채우기 위한 쓸데없는 빈 장면이 난무한다.
이종석의 몰입되는 연기만 남았다.
정말 너무너무 망작임.기본적으로 영화라는게 재미가 있든 없든 빈공간이 적어야하는데 이건 허공에 붕뜬 속이 텅빈 포춘쿠키 같은 작품임.
댓글 22
댓글 쓰기안보길 잘했네요, 요약설명 감사합니다.
오늘 볼려구했는데,, 기대없이 봐야겠네요 ㅋ
흠.. 걍 나중에 봐야겟군요ㅋ
오호
아.. ㅎㅎ 큰기대 없이// 킬링타임용이군요
아. 저는 좀 다르던데요.
전 재미있게 보았습니다.
전작보다 카리스마가 약해서 그렇지 유머코드도 있고 따뜻한 가정에 대한 이야기도 있어서 나쁘지 않았습니다.
전 재미있게 보았습니다.
전작보다 카리스마가 약해서 그렇지 유머코드도 있고 따뜻한 가정에 대한 이야기도 있어서 나쁘지 않았습니다.
정신사나운 전개
사람마다 호불호가.극명하게 갈리는거같은게 점점 궁금해지네요ㅎㅎ
몰입도나 이야기 전개가 좀 어색한건 맞는데 못볼 수준은 아니였습니다.
마녀 1부가 워낙 흥미진진했던 탓에 조금 박한 평가같네요.
마녀 1부가 워낙 흥미진진했던 탓에 조금 박한 평가같네요.
오늘 볼려는데 기대 되는데요.
낙원의밤도 재밌게 봤었기에 전 마녀2도 재밌게 볼 수 있을것 같네요.
wow
마녀2는 배우만 바뀌고 거의 마녀1 재탕수준이던데..
저는 보려다가 초반에 도입부 보고 바로 포기 했어요
스토리는 망작, 그저 국산 CG의 발전으로 액션만 볼만했던 작품이네요
마녀1보다 스토리가 아쉽지만 3를 위해서라고 생각합니다.
기대하고 있는데...
좀 호불호가 갈리지 않을까요? 스토리는 엉망이긴 합니다. 그런데 저는 새로운 캐릭터도 나오고 심심풀이로 볼만했어요.
저는 아직 안봐서 기대하고있었는데요... 보고 평가해보겠습니다
이러면 또 보기가 망설여지는군요.. ㅋㅋ
제 지인은 잼있다고 하던데,,, 호불호가 있나보네요~
마녀 1편보다는 눈요기가 확실이 많아진 2편인거 같네요. 1편에서도 주인공의 당위성을 알아야하기에 과거 내용이 많이 나와서 몰입도가 조금 떨어졌는데, 2편에서는 액션씬이 화려해서 그런가 재미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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