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현명한 형님들 댓글 부탁이요

강태공v
40 0 2

결혼 5년차

 

집에 두꺼비집 어디있는지 몰라 에어컨 못켜서 묻는게

화날 일 입니까??

결혼 전 자취해본적 없음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사실 저는 와이프입니다. 여자들만 이런걸로 화내는다는 듯이 얘기해서 여기에 글 올렸어요.

집은 현대식이고 이사온지 3년이며 아직도 이 집의

모든일은 제가 관리합니다.

물론 제가 잘해서 제가 했으나 댓글에서도 몇몇분이 엌급했듯이 정말 여러번 알려준거 여러번 모르고 제게 항상 되물어서 제가 아직도 몰라? 하면 모를 수 있지라고 늘 화를 내어 저도 여기 남성분들이 많으시니 적어보았어요.

정말 화안내고 여러~~번 알려줬습니더

결혼 기간 내내 사소한거 다 여러번 알려줬어요

티비켰을 때 케이블 안나오면 케이블 전원 따로 누르능법 리모컨에 티비 전원 끄고 케이블만 켜놓고 안나온다고 따로 껐으면 따로 켜야하고 중간 전원 버튼 한번만 누르면 안된다고 정말 백번도 넘게 얘기했어요.  그래도 절 불러 티비 틀어달라고 하는거 보니 그냥 내가 있을 땐 스스로 뭘 하기 싫어하는구나 싶었죠... 

이것만 봐도 아시겠지만 욕실 화장실 불 가리는거 조차 제가 다 합니다.

그리고 오빠가 한번 해봐~ 하면 사람 부르자고 해서  돈 아까우니 제가 해요.

구냉 5년간 참다가 터진거 같아요.

감사합니다 댓글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기출변형이었어요.. 감사해요 모두들 

제가 당연하게 늘 해오다가 남들이 옆에서 그걸 다 너가해? 이런식으로 여러번 듣다보니 저도 화가 났나봐요. 

계속 참고 알려줬어야 했는데 안 참으니 싸움이 되었어요.

그래도 댓글 주신 분들 덕붕에 조금 이해를 한거 같아요. 감사합니다 정말로 .. 

 

아 그리거 두꺼비집 어디있냐 물은게 아니라 에어컨은 왜 안켜지냐 에어컨 스위치는 어디있냐 물은거라고 합니다.( 이사 왔을 때 같이 배움, 시스템이라 거실 전기랑 다르게

스위치가 따로 빼져 있어요. 안쓰는 계절엔 내려두라고 같이 들음) 

만약 여러분, 가족 구성원, 친구, 또는 사랑하는 사람이 암과 싸워본 적이 있다면, 여러분은 암이 길고 피곤한 과정일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이 스웨디시마사지 기사는 암에 대처하는 데 필요한 몇 가지 팁과 바카라사이트 벳엔드 요령을 제공한다.피부암은 매우 심각할 수도 있고 심지어 치명적일 수도 있다. 악성 흑색종은 종종 치료할 수 없는 심각한 유형의 피부암이다. 적극적으로 행동하고 의사나 피부과 의사의 정기적인 피부 검사를 호스트바 받으십시오. 그 또는 그녀는 여러분이 볼 수 없는 곳을 볼 수 있고 의심스러운 점과 피부 변화를 검사할 수 있습니다. 발암물질은 암을 유발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깨닫지 못하는 발암물질을 발견할 수 있는 흔한 장소는 나무 데크와 놀이 세트입니다. 2005년 이전에 지어진 나무 데크와 놀이 세트에는 비소 살충제가 코팅되어 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 코팅은 피부와 옷에 달라붙어 신체에 암을 유발할 가능성을 높일 수 있다. 당신은 항상 의사, 진료소 또는 의료 전문가와 정기적으로 검진을 받아야 합니다. 암은 빠르게 퍼지는 것으로 알려진 것이지만, 어떤 의사라도 종양이 자라기 시작하면서 종양을 잡을 수 있어야 한다. 이것은 암이 가장 느리고 따라서 제거가 가장 가능할 때이다. 일반적으로 암을 다루는 좋은 팁은 벳엔드 카지노 당신이 좋은 업보를 받도록 하는 것이다. 암 연구와 다른 암에 특화된 오남역 서희스타힐스 모델하우스 자선 단체에 기부하는 것은 여러분이 기분이 좋아지는 것을 돕고 이 잔인한 질병과 싸우는 것을 확실히 도울 것입니다. 업보가 진짜라면 좋은 쪽으로 방영하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이다. 여러분이 건강하든 암에 걸리든, 여러분이 할 수 있는 최악의 비트겟 일은 흡연입니다. 어떠한 경우에도 담배를 피우지 마십시오. 흡연은 담배 한 개비에 100개의 온라인카지노 벳무브 발암물질이 들어있는 암의 해외배팅사이트 원인으로 메이저사이트 벳무브 알려져 있다. 뿐만 아니라, 흡연은 암과 그 증상을 악화시키고 더 악화시킬 수 있다. 만약 여러분이 암에 걸린다면, 여러분의 삶에 많은 새로운 사람들이 올 것입니다. 그들을 새로운 친구로 맞이하도록 노력하세요. 이 친구들 중에는 당신의 회복을 도와줄 간호사, 의사 또는 다른 간병인들도 포함될 것이다. 당신은 이 사람들을 당신의 삶 속으로 들여보내서 당신이 혼자가 되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암에 걸린 사람의 킹콩 티비 일상적인 집안일이나 활동을 돕겠다고 제안하세요. 치료는 피곤한 과정일 수 있지만, 단순히 저녁을 만들거나 누군가의 빨래를 하는 것은 그들이 매우 고마워할 선물이다. 도와주겠다는 막연한 제안만 하지 말고, 그들에게 당신이 전자담배액상 올 특정한 날짜와 시간을 주세요. 석류 주스를 규칙적으로 마시세요. 그것이 효과가 있으려면 적어도 하루에 16온스를 드세요. 석류즙에는 폴리페놀, 이소플라본, 엘라그산 등 항암제가 다량 함유돼 있다. 몇몇 연구들은 암 위험이 상당히 감소하는 것을 보여주었고, 어떤 연구들은 심지어 포천글램핑 그것이 암의 속도를 늦출 수 있다는 것을 암시한다. 만약 여러분이 암 진단을 받았다면, 가능한 한 많은 물을 마시세요, 이상적으로는 매일 8잔에서 10잔 사이입니다. 여러분은 상당한 강남사설카지노 양의 약을 먹을 것이고, 물은 카지노사이트 벳엔드 여러분의 신장이 여러분의 몸에 넣는 모든 것을 처리하도록 도와줄 것입니다. 물은 또한 여러분을 수분을 유지시켜줄 것입니다. 암을 앓고 있는 많은 사람들은 흔히 PTSD로 알려진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도 가지고 있다. PTSD 증상 중 하나라도 발견되면 즉시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야 한다. PTSD의 증상에는 사람이나 장소에 대한 혐오, 사건의 회상, 비이성적인 두려움, 수면 패턴의 변화가 포함된다. 건강한 단백질 체중을 유지하도록 노력하세요. 과체중이고 활동적이지 않은 것은 암에 걸릴 확률을 높일 수 있다. 과도한 체중은 광범위한 결과를 초래하고 체중을 줄이는 것은 당신의 강남카지노 암 위험을 낮추는 것보다 훨씬 더 많은 것을 할 것이다. 그것은 또한 심장병, 당뇨병, 뇌졸중, 그리고 조기 사망의 위험을 낮출 것입니다. 이제 여러분이 이 기사를 읽었으므로, 바라건대, 여러분은 암에 대처하는 동안 사용할 수 있는 유용한 팁과 요령을 가지고 있습니다. 만약 여러분, 가족 구성원, 친구, 또는 사랑하는 사람이 암과 싸우고 있다면, 낙담하지 마세요! 이해하고 여러분에게 가장 큰 위안을 줄 수 있는 사람들로 여러분을 둘러싸세요!

댓글 2

댓글 쓰기
profile image
1등 체휼자 23.05.28. 07:08
"사실 저는 와이프입니다"란 말씀에 충격받았네요
여자분이란 말씀이시고
쭈우욱 다 읽어봐도 그러시고..

근데 무슨 넘의 집의 전원체계가 그렇게 복잡한 지가 저는 의문이네요

무튼 남녀의 기존 고정적 역할관념이 확 깨지네요
5년이라... ;;;
고생 많으셔왔겠네요(현재 완료 진행형)

근데 요즘 젊은 분들도 두꺼비집이라고 표현하나요?
딱히 쓸 용어가 없으니
세대가 바뀌어도 지속되나 보네요
저는 '차단기' 정도로 요즘 쓰나 했거든요^^;;

나무위키를 보니 아래와 같이 설명이 돼있어요
***
정식 명칭은 커버 나이프 스위치(covered knife switch).
'두꺼비집'이라 불린다.
형상이 두꺼비를 닮은 데서 유래하였다.
차단기 자체를 가리키기도 하고, 차단기가 들어있는 서킷 박스 전체를 가리키기도 한다.
우리말에서 흔히 '두꺼비집을 내리다/올리다'라고 표현하는 것도
커버 사이프 스위치의 손잡이 부분을 보면 이해가 된다
***
어쨌든 뭔가 답답함이 밀려오네요
남자 할 일
여자 할 일 따로 있는 건 아니지만

여자분께서 그렇게까지 하셔야 하시는지 ;;;
참고로 저는 앞의 글은 못 읽었고
지금 글만 읽고 답합니다

하이공 부부쌈은 칼로 물베기라고 하는데
물이 언젠간 얼음이 되는 경우가
세상엔 많더라구요...

행복하시고
다정하시고
잘 풀리시길 바래요 홧팅!
2등 끼루릉 23.05.29. 22:54
우따가라 지따가로 로마가라 나폴리가서 피자먹어라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에디터 모드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댓글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자료삭제를 요청할 때의 글 작성 형식 anfy 22.08.23.15:39 4736 +2
공지 아직 한글 자막이 없는 해외 평 좋은 작품들 리스트 228 마로나 마로나 22.07.24.15:25 16614 +35
공지 번코자막 무단배포 금지 및 타사이트 자막을 퍼올시 원작자의 동의가 필요합니다. 두민이 22.06.17.07:58 14353 +5
공지 가입인사 금지 및 포인트 얻는방법 (포인트 부여 방법) 두민이 21.10.03.22:26 32610 +132
공지 디즈니+ 자막공유 문의결과 295 두민이 21.09.30.21:27 30837 +111
19473
image
강태공v 23.05.30.20:48 44 0
19472
image
강태공v 23.05.30.20:47 44 0
19471
normal
강태공v 23.05.30.20:46 23 0
19470
image
강태공v 23.05.30.20:45 45 0
19469
normal
시파파 23.05.30.09:38 80 0
19468
image
여자친구 여자친구 23.05.29.20:47 126 +1
19467
normal
하리봉봉 23.05.29.01:52 37 0
19466
normal
우주똥개 23.05.28.18:27 29 +1
19465
normal
풀볼 23.05.28.08:01 121 +1
19464
normal
keepmu 23.05.25.17:38 146 +1
19463
normal
pia007 23.05.25.12:47 88 0
19462
normal
안도넛 23.05.24.23:21 154 +1
19461
normal
강태공v 23.05.24.10:21 39 0
19460
image
강태공v 23.05.24.10:21 139 +1
normal
강태공v 23.05.24.10:15 40 0
19458
normal
똥이삼촌 23.05.18.21:40 141 0
19457
normal
오돌 23.05.18.17:18 48 0
19456
image
강태공v 23.05.18.09:52 175 0
19455
normal
강태공v 23.05.18.09:51 44 0
19454
normal
강태공v 23.05.18.09:50 64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