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끊임없이 화제거리로 다투는 남자의 얼굴 외모와 키에 대한 생각

단팥죽붕어빵 [CODE :f65a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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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출한 외모는 희박하니 아예 제외하고, 175cm 의 평범한 체구에 중간 이상의 외모를 지닌 남자가 있으며,

 

그의 스타일은 보기에 터프하지만, 각각 어떤 다른 여성들과 처음 만나는 장소의 상황에 맞추어

 

유머와 과묵함을 번갈아가며 행동하는 소유자로, 성격은 

 

요즘 유행하는 말로 '츤데레'와 '나쁜 남자'를 넘어서서 '철벽 남'에 가까운 스타일이다. 그의 기준으로 '남성의 외모 평가'를 쓰기 이전에,

 

최근의 젊은 세대가 아닌 1990년대 기준으로 농담삼아 '남성의 외모 평가'에 관하여 잠시 우스개 소리로 써보겠다

 

 

남자인 본인의 얼굴을 여성들에게 평가 받고 싶으면, 여러 경로도 많지만, 클럽에 가보면 본인의 외모 평가에 관한 답을 바로 찾을 수 있다

 

클럽에선 남여의 성격이 중요치 않다 오로지 낯선 장소에서 서로간에 외모만 보고 웨이터의 부킹이 이루어지기 때문이다

 

클럽에서 본인의 외모가 미남에 속하면, 다른 여성에 의해 초이스 부킹이 들어오며 웨이터의 손에 이끌려 초이스를 한 여성에게

 

가서 만남이 이루어 진다, 또한 드물지만 술에 취한 어떤 여성이 본인이 술을 마시고 있는 테이블에 와서 앉으며 

 

"마음에 든다"고 술주정을 부리는 행위를 경험한다

 

 

본인이 중간 이상의 외모와 매력까지 갖추고 있으면, 본인의 동성 친구가 사귀고 있는 여자친구가 본인에게 남몰래 접근하는 경우가 많다

 

그리고, 여러명의 다양한 다른 여성들과 소개팅 등 만남과 일명 '썸'을 타는 경우 등 단순 여사친이나 남사친 경우에 본인에게 호감이 있으면

 

본인이 다른 모임에 참석할 장소에 그 상대 여성이 우연을 가장하여 그 모임에 참석하며 본인의 시야에 자꾸 그녀가 눈에 띄는 상황을

 

자주 겪는다

 

 

여러 남여들이 뒤섞인 모임을 자주 하다 보면, 본인에게 호감을 느끼는 어떤 한 여성이 점차 본인이 앉아 있는 좌석 근처에 앉게  되는데

 

본인이 앉은 자리의 마주보는 정면에 앉거나, 여의치 않을 때는 정면 바로 옆 사선에 앉는 경우를 자주 목격한다

 

근데 그 호감을 본인이 눈치를 캐치 못 하면, 그 상대 여성은 본인에게 이목을 끌려고 좀 더 과감해지는 행동을 취하기도 하는데

 

갑자기 분위기에 맞지 않게 박수를 치며 큰소리로 웃는 시늉을 하거나 커피숖이나 카페에 흘러 나오는 가요를 큰 목소리로 따라 부르는

 

과한 리액션을 서슴치 않게 하는 경우도 있다, 이런 행위도 본인이 눈치를 전혀 못 채거나 알고도 모른 척하고 있으면

 

그 다음 모임에선, 그 여성이 뜬금없이 남성의 신체에 칭찬을 하며 남자의 손가락과 손톱이 가늘고 예쁘다면서 악수하자고 

 

대담성을 보이는 경우도 있다

 

 

여러명이 참석하는 모임에서 또 다른 여성이 본인에게 호감하는 표시로 초등학생들이 장난치는 유치한 행위도 하는 경우도 더러 있다

 

그 여성이 본인을 갑자기 부르며 그녀가 가운데 손가락으로 돌아보는 본인의 뺨을 장난삼아 찌르거나 아니면

 

본인의 어깨나 등을 툭툭 치는 경우도 체험한다

 

 

본인이 중간 이상의 외모를 지닌 당사자라면

 

본인이 만났던 많은 여성들 중에서 상위 외모를 지닌 여성이 대략 20%, 평범한 여성이 30%, 외모가 다소 떨어지는 나머지 50%가

 

있었다고 가정할 때,

 

누가 봐도 미모가 뛰어난 여성의 20%는 본인에게 좋아한다고 직접적으로 고백하지 않고 "자기를 어떻게 생각하냐'고 반문 유도한다

 

적극적인 여성은 남성과의 두 번째 만남에서 남성에게 단도직입적으로 과감하게 고백 유도하는 경우도 간혹 있다

 

 

나머지 평범한 30%의 여성과 외모가 좀 뒤쳐지는 50%의 부류들 중에서는,

 

본인에게 고백 유도하지 않고 곧 바로 "사귀자"고 대시를 적극적으로 하는 경우가 상당히 많다

 

외모가 예쁜 여성을 포함해서 나머지 평범한 70%에 해당되는 모든 여성들에 나타나는 공통점도 있는데, 그건 

 

남성과의 술자리에서 상대 여성이 예외없이 술에 만취하거나 술에 취한 척을 하는 모습을 행하는 걸 경험한다

 

어떤 경우는

 

술에 취한 척하는 여성이 "밤 늦은 시각에 귀가하면 부모님에게 꾸중 듣는다"며 본인에게 추파를 보내거나

 

노골적으로 솔직하게 본인과 같이 있고 싶다며 대놓고 말하는 경우도 있다

 

본인이 중간 이상의 외모와 매력을 지니고 있으면, 여러 모임의 자리에 상대 여성과의 첫만남에서 그 여성이 본인에게 

 

힐끔힐끔 눈길을 보내거나 부담스러울 정도로 본인에게 시선을 고정하고 눈길을 계속 보내는 이도 있으며

 

아예 본인에게 눈길을 안 보내는 여성도 있는데, 후에 이 여성들이 어떤 계기로 '철벽 남'에게 결국 고백 유도 등 솔직하게 고백을 전부 다 한다

 

 

마지막으로

 

남여의 첫사랑은 처음 만나서 사귀는 사이가 아니고, 첫사랑이란 단어를 들으면 자동적으로 생각나는 사람이 첫사랑이라 할 수도 있겠다

 

다시 말하자면,

 

"나의 밑바닥, 나의 단점과 치부와 말못할 과거의 상처"를 다 알고도 사랑해준 사람이며, "나의 모든 거를 보여 줬던 사람"이

 

첫사랑이라 말할 수 있겠다

 

 

세상에서 가슴 아픈 사랑이라면 '짝사랑'이라 볼 수 있는데, 짝사랑보다 더 아프고 남여를 통털어 평생 못잊는 사랑은

 

바로 '로미오와 줄리엣'처럼 사랑하는 남여가 주변 환경이나 타의의 강력한 반대에 의해 어쩔 수 없이 헤어지는 사랑이 한이 맺히는 사랑이다

 

진심으로 사랑하지만 그 자의 행복을 위해 헤어지는 선택을 하는 사랑이 세상에서 제일 마음 아픈 양보의 사랑이다

 

이런 한 맺힌 사랑을 표현한 노래가 있다

 

 

마이클 잭슨이 13세에 불러 빌보드 1위에 오른 "I'll Be There(내가 거기 있을게)"이다

 

이 노래의 마지막 가사 구절에

 

"혹시 당신이 새로운 사람을 만나게 된다면,

그 사람이 나 보다 당신에게 더 어울리는 사람일거예요 

 

그렇지 않다면

내 이름만 불러 주세요

 

내가 거기 있을게요, 당신 곁에 있을게요"이란 명곡이다

 

 

글의 회전울이 저조하니 잠도 오지않아 잠시 쓸데없이 끄적여 봤다 ㅋㅋㅋ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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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여자친구 22.05.26. 10:05
중간이상의 외모와 매력
후우 ㅠㅠ
경험해보지 못한 다른 세상이다 ㅠㅠ

아재가 내린 첫사랑의 정의와는 다르지만 그래도 첫사랑이 누구냐고 물으면 바로 떠오르는 한사람은 있음
ㅋㅋㅋ
단팥죽붕어빵 [CODE :f65a01] 22.05.26. 19:10
여자친구
젊은 날에 그런 애절한 사랑의 추억도 경험하지 못 한 사람이 많이 있다

퇴원 이후에

중 2병에 자꾸 허우적거리는 내가 좀 웃기네 ㅋㅋ

사람은 철이 없는 철부지로 사는게 정신건강에 좋을 수 있다

철이 들면 죽을 때가 다가왔을 때이다 ㅎㅎㅎ
3등 ㅇㅇ [CODE :2a313b] 22.05.27. 08:12
제가 평생 경험해보지 못할 상황이군요 허허 아재는 한가닥 하시나보네요
단팥죽붕어빵 [CODE :f65a01] 22.05.27. 15:36
ㅇㅇ
난 '철벽 남'이다


철벽 남에 속하는 부류도 다양한데, 내 같은 경우는

옛사랑을 잊지 못 하여 내게 다가오는 여성에 쉽사리 마음의 문을 열지 못 하는 케이스다

그러니 성격도 적극적이지 못 하고 소심한 편이다


당연히 여성과의 짧은 만남속에서 그녀와 잠자리를 하지 않으며, 클럽의 원나잇도 마찬가지이다

동성친구의 '여친'이 제아무리 예뻐도 내 같은 경우는 그녀에게 눈길을 주지 않고 선을 긋는다

난 술을 일절 못하니 여성에게 술을 권하지도 않고 상대 여성이 스스로 술을 마시고 취하는게 많았다


술자리의 남여들이 모이는 장소에서도

친구의 여친이 내게 추파를 남몰래 보내거나 아니면,

짧은 만남에 본인에게 부담스러울 정도로 대시가 들어올 기미가 보이면

작별인사도 없이 화장실에 간다고 말하며, 그 장소에서 몰래 나와 무작정 집으로 가는게 부지기수였다


이러니, 동성친구에게 눈이 높다고 평가받거나

내게 대시하는 여성을 전부 쳐내니, 그 여성 무리들에게 한순간에 '쓰레기' 취급을 많이 받았다


이런 '철벽 남'은 경계심이 많은 고양이와 유사하다고 볼 수도 있다

세상에 이런 까다로운 '철벽 남'에게 다가올 여성이 없을 수도 있겠으나 있긴 있다

영화 "해리가 샐리를 만났을 때" 처럼

이런 유형은 오랜기간동안 여사친으로 만나는 여성에게 고양이같이

조금 씩 마음의 문을 여는 편이다

그러면, 외도나 한 눈을 팔지않고, 그 여성만 바라보고 사는게 '철벽 남'의 장점일 수도 있다
Qddgj 22.05.27. 23:49
세줄요약좀… 너무 길다
ㅇㅇ [CODE :a8de6a] 22.05.29. 22:21
와씨 아재 젊었을때 좀 놀았나본데요?
이거 외모 하타취들은 못쓰는 글인데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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