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후기 카터 봤다
잡식동물
325 3 22
주인공의 위험천만한 임무를 다룬 영화
마치 3인칭 RPG 게임을 하듯
영화가 급박하게 전개되는 것이 특징
어지러울 정도로 카메라의 움직임이 빠름
알고보니 이 영화 감독이 미국의 마이클 베이처럼
액션을 전문적으로 하는 컨셉이네
근데 아무리 액션에 공들여도 줄거리가 받쳐 줘야 하는데
줄거리가 지 꼴리는대로 막 전개해서 각본이 걸레짝 됐음;
화면은 정신 없는데다
'점마 자꾸 왜 저러노?' 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개연성은 달나라로 갔고
이 영화 제작비가 300억원이라는데
똥플릭스는 돈이 썩어 넘쳐나는 모양인가보다..
결론 : 좃.노.잼
댓글 22
댓글 쓰기재미 없다고 그러던데 사실이었군요
너무 액션 의욕이 넘쳤다고 할까요. 과해서 재미 없더라구요
기대가 컸는데 기대를 많이 낮춰서 봐야겠군요.
무슨 게임 같아서 안 봄
ㅋㅋ
이건 너무 별로였음.
아직 안봤는데, 감상평 들이..
0.5점 ㅋㅋㅋ
다른 사람이 하는 오락 뒤에서 보는 느낌
눈이 개아프네요
공감하는 1인
저두 같은 생각입니다 ㅋㅋ
보다가 멀미나서 토할뻔;;;
중간에 보다 껐네여
그냥 감독이 다음 영화를 위해 실험을 햇다 그런데 그 실험을 할 제작비가 없어서 넷플릭스 한테 제작비 받고 만들엇다 할정도로 엉성 하고 ㅜㅜ 혼란 스러웠네요 악녀 생각 하고 기대했는데 적당함이 전혀 없는 전개 CG가 너무 티가 나니 영화 내내 볼 맘이 적어지는 ㅋㅋ
이제 드론을 활용한 촬영이 어디까지 발전할 것인가가 궁금해졌습니다.
진짜 정신이 하나도 없고 액션에 집중이 안되더라구요 ㅎㅎ
영화 핸드폰으로 찍었나 너무 흔들려서 정신 하나도 없고 카메라 전환도 80년대 수준;;;
그리고 대사를 영화 찍고 나서 따로 입혔나 영상이랑 대사가 붕 떠있는 느낌;;
주원 목소리도 미쳐버리겠고
영화 시작하자마자 나오는 액션은 도대체 왜 넣은건지 납득이 안감 ㅋㅋㅋ
진짜 하나부터 열까지 개똥같은 영화
그리고 대사를 영화 찍고 나서 따로 입혔나 영상이랑 대사가 붕 떠있는 느낌;;
주원 목소리도 미쳐버리겠고
영화 시작하자마자 나오는 액션은 도대체 왜 넣은건지 납득이 안감 ㅋㅋㅋ
진짜 하나부터 열까지 개똥같은 영화
상당히 재밋던데요. ㅎㅎ
짜집기의 집대성이라는 소문이 ㅎㅎ
액션씬만 볼만 했고 몰입도는 별로 였습니다
재밋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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